내 보따리
전시보따리
박*경
2024-03-12 05:16
죽지않을 고통은 나를 성장시킨다 다만 버틸수있게 손을 내밀어줘
김*옥
2024-03-12 05:17
등을 토닥여주고 싶어요
박*희
2024-03-19 10:35
파도에 슬픔을 씻고...
김*남
2024-06-22 10:48
마음에듭니다
김*혜
2024-06-22 06:13
공감되면서 위로가 되네요
D***D
2024-06-22 07:55
새로운 감정의 꽃이 피리니..
이*규
2024-06-24 08:57
슬픔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네요
추*학
2024-06-24 10:13
김*현
2024-08-05 11:05
슬픔의 형상이란 말에 깊게 공감되는 사진입니다! 감명깊게 보고가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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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최우수상] 일몰의 약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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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우수상] 눈물은 친구다
[2023년 대상] 민들레와 대화하다
[2023 최우수상] 손을 내밀게요
[2023년 우수상] 슬픔이 올때
[2022대상] 아픔은 낙엽처럼
[2022최우수상] 독
[2022우수상] 햇살 한 줌의 힘
[2021우수상] 세계 모든 친구들이 희망합니다.
[2020우수상] 마음이 아픈데에도 나이가 있나요
[2019최우수상] 마음, 함께 수리하는 중
[2018대상] 괜찮아
[2017대상] 저요저요! 내가 들어줄게요.
전시보따리를 만들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