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보따리
전시보따리
이*희
2023-03-10 02:47
좋아요
박*경
2023-03-28 05:33
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위로가 되었습니다:)
신*영
2023-04-04 10:36
나이가 먹어도 아직 마음이 덜 다듬어졌나봐요 이 글을 보니 위안이 되네요
홍*정
2023-04-04 12:40
그림도 글도 와 닿아요. 이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. 이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 또한 단 한명도 없어요. 몸도 마음도 따뜻한 하루가 될 거 같아요^^
정*영
2023-04-04 01:39
스스로 다독이는 따듯한 말이에요
김*비
2023-04-25 03:18
그림을 보니 어떤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위안이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
2023-04-25 03:19
그림과 글 모두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어요..!
정*희
2023-05-11 01:38
힘이 되는 글이네요!
이*림
2023-06-15 11:53
위로가 되네요
곽*란
2023-07-02 01:15
마음에 와닿아요~~
최*은
2023-07-25 05:10
너무 예쁜말이네요
5**2
2023-07-29 05:44
좋네요
권*상
2023-11-01 11:04
조금 닳고 부러져도 하나하나가 소중한 크레파스 처럼, 우리 인생도 모두가 같지 않아도 각자의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입니다. 우리 사회도 모든 구성원들을 함께 품을 수 있는 넉넉하고 따뜻한 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그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.
김*아
2024-04-03 12:57
위로가 되는 글이네요
정*현
2024-05-02 03:03
가끔 잊고 살지만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죠?
송*정
2024-08-20 01:42
든든합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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